• 2011년 가을에 한 번 500만 달러 펀딩 받았음. 그때는 공유가능한 todo 리스트 어플 회사였음.
  • 기존에 만들던 앱이 메이저가 될 수 없다는 판단을 했다. Mailbox 를 완전히 새로 만들었다.
  • iOS 에 Mailbox 를 런칭했다. (앱의 가치를 결정하는건 아직 iOS이다)
  • 악명 높은 예약시스템으로 화제가 되는 마케팅.
  • Dropbox 의 앞으로의 전략을 알 수 있다. (이건 다른 기사를 봐라)
  • Clear 에서 시작된 아름다운 제스쳐 UX (와이프 어웨이, 스누즈)
  • 너무 빠른 진행과 성장, 인수.
    • 버전1은. 검색도 없었고, 동기화와 푸시 알림도 불안정 했다. 하지만 훌륭한 버전1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