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사람들이 말하고 공유하는 것을 촉진하는 6개의 원리가 있음을 반복적으로 확인했다.
  • STEPPS (Social Currency, Triggers, Emotion, Public, Practical Value, Stories)라고 부르기로 한다.
  • Social Currency (소셜 유통성)
    • 평소 타고있는 자동차와 입고있는 옷처럼,
    • 내가 무엇을 말하는 지에 따라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눈이 달라진다.
    • 내가 좀더 좋은 사람인것 처럼 보이는 것이면, 사람들은 그것을 전하고 싶어한다.
  • Triggers (트리거)
    • 머리에 먼저 떠오르는 것이 먼저 입에서 나온다.
    • 땅콩 버터에서 잼을 연상하는 것처럼.
    • 제품 또는 아이디어가 생각이 나도록하는 트리거가 많을 수록 사람들은 더 많이 말한다.
  • Emotion (감정)
    • 사람들은 신경쓰는 것을 공유한다. (when we care, we share)
    • 긍적적(흥분되거나 웃기거나) 또는 부정적(분노하거나 걱정되거나)인 감정은 공유를 촉진한다.
  • Public (게시성)
    • 사람들은 남을 흉내 내는 경향이 있다.
    • 그것을 하는 사람을 쉽게 볼 수 있으면, 그것을 흉내내기 쉽다. (예 : iPod 흰색 헤드폰).
  • Practical Value (실용 가치)
    • 사람들은 자신이 멋지게 보이고 싶을 뿐만아니라,
    • 남들을 도와주고 싶어 한다.
    • 그래서 유용한 것일 수록 공유한다.
    • 그래서 “돈을 모으는 10가지 방법” 이나 “협상을 위한 5가지 조언” 것을 공유한다.
  • Stories (스토리 성)
    • 아무도 걸어다니는 광고탑이 되고 싶어 하지 않다.
    • 대신 큰 이야기의 일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어 한다.
    • 그래서 “트로이 목마” 이야기, 즉 자신의 브랜드가 편승하는 메시지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