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달이면 드디어(이제야)
  • 린스타트업에서 말하는 MVP 가설 검증을 할 수 있다.
  • 런칭 8개월만에.
  • 내 느낌은
    • AARRR에서 Acquisition(고객 획득) 에 돈을 바르는 것은 가설검증에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 하지만, Retention 또는 Activation 에 돈을 쓰는 것은.
    • 실험에 의미가 없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잘못된 실험으로 ‘역시 우리가 해결하려고 했던 문제는 깊고 보편적이었군’ 이라고 오해할 수 있다.
    • 사실 RRR에 돈을 써서 만든 실험의 결과는
    • ‘우리가 지정한 target의 고객들은 인센티브에 반응한다’ 를 증명할 뿐, 그 이상의 가치는 없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