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의 절반 이상이 엔터프라이즈 사업에서 나옵니다. 즉 MS는 소비자 영역에 한 발을 살짝 걸쳐 두고 있는 엔터프라이즈 기업이라고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OEM까지 엔터프라이즈로 묶으면 소비자 영역은 전체의 1/5밖에 되지 않습니다.

윈도우는 MS의 매출에서 세 번째 비중에 머무릅니다. 윈도우의 주도권이 다른 사업에 넘어간 데에는 PC 시장의 약화가 큰 이유로 보입니다.

Bing과 온라인 매출은 아직 비중이 크지 않습니다. 전체의 4% 수준에 머무릅니다.

MS의 매출에서 오피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 점을 감안하면, 구글이 오피스 영역에서 보여 주는 움직임이 작지 않은 변수가 될 수 있겠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