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페이스북의 모바일 앱 광고는 앱 설치를 늘리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이번 업그레이드로 설치 이후 단계를 늘리는 광고도 가능해졌습니다. 사용자의 engagement, 활성, 구매 같은 행동을 촉진하는 광고를 집행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페이스북은 “유저의 66%가 앱을 1~10번밖에 열지 않는다"는 Localytics의 자료를 함께 인용했습니다.

페이스북이 제안하는 활용 사례도 같이 소개되었습니다. 쇼핑 앱은 기존 사용자를 구매나 프로모션으로 유입시키는 데 쓸 수 있습니다. 게임 앱은 이미 게임을 하고 있는 사용자를 더 높은 레벨로 이끌 수 있습니다(A game wants to bring existing players to updated levels). 음악 앱은 음악을 듣는 고객에게 새 재생목록을 권할 수 있습니다(A music app wants to bring listeners to a new playlist). 여행 앱이라면 휴양지 할인 가격을 광고하는 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