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opbox 2013년 매출이 $200M(2천억원) 이라면, $8B(8조원) 평가는 나쁘지 않다

  • 트위터가 상장했을 때, 스스로 산정한 평가액은 지난 1년 매출의 34.2배 였다.
  • IPO 후, 평가액은 전년 매출의 59.5배를 기록.
  • Dropbox 가 2013년 매출이 $200M 이라면. $8B 는 매출의 32배.
  • 성장곡선을 근거로 해도 $8B 의 평가는 나쁘지 않다.
  • Dropbox 는
    • 2010년 $12M 매출
    • 2011년 $46M 매출
    • 2012년 $116M 매출 (전년대비 2배 성장, 재작년대비 4배 성장.)
  • 즉, 지금의 성장을 유지한다면 트위터에 투자했을 때보다 훨씬 이득이다.

http://techcrunch.com/2013/11/19/if-dropboxs-2013-revenue-is-200m-an-8b-valuation-is-pretty-ste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