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용자가 무엇을 요구하는지 알아보는데 시간을 쏟기 보다
  • 오로지 제품을 신속하게 만드는데 집중하는 경향을 보이는것이 문제다.
  • 그 결과 제품은 방향을 잃고, “IKEA 효과”로 불리는 함정에 빠진다.
    • IKEA 효과: “스스로 만든 물건이 완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고 오히려 그 이상의 가치를 갖는다고 생각하는 인지부조화”
    • 즉, 자기가 만든 제품을 높이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 원문에는 자기가 만든 프로토타입에 반해서 사용자가 진짜 원하는 것인지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경우의 사례들이 나온다.
  • 그리고 나도 이런 경우를 주위에서 많이 봐왔고.
  • 원문의 결론은 회사는 MVP에 집착하지 말고, 먼저 “누구를 위해” 제품을 만드는 것인지 명확히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http://techcrunch.com/2014/03/01/our-dangerous-obsession-with-the-mv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