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 Disrupt 2014 해카톤 결과

발표 영상:

실시간으로 물의 소비를 측정하기 위한 하드웨어는
- 아두이노 Intel Galileo Gen 2 Board
- Adafruit water flow sensor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클라우드와 동기화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스택은
- C, Python, Node.js
(요즘 컨테스트의 유행은 IoT 에 점수를 후하게 주는 듯 하다.)

백엔드 소스코드를 브라우저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게 만드는 크롬 확장이다.
Github에 소스코드가 공개되어 있고 지금 바로 사용가능하다.
Python, Ruby, Node, Java 등의 서버사이드 코드의 스니핏을 마크다운에서 클릭하면 브라우저에서 바로 해당 코드를 실행한 결과를 보여준다.
사실 이런 비슷한 기능의 사이트는 많이 있었지만 특이할만한 점은 안드로이드도 실행결과를 보여주는 점인데.
- CoreOS 클러스터를 구성하고
- 리버스 프록시를 사용하여 (스트리밍 부하 분산을 위한게 목적인듯)
- HTML5 Canvas에 직접 안드로이드 화면을 라이브 스트리밍을 하는 방식이다.
- 이해가 안 되는 점은. CoreOS를 기반으로 안드로이드앱이 돌아가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는 것인가? 하는 점.
백엔드 플랫폼을 Docker 와 Go 로 구현했다는 건 발표할때 왜 이야기하는지도 조금 이해가 안 되지만.
- 실제 소스코드를 보니
- 각 언어별로 Dockerfile 을 만들고.
- main.go 가 net/http 로 HTTP 서버 역할을 하면서.
- 세션 요청이 오면
  - 새로운 Docker 컨테이너를 생성하고
    - go 로 docker를 제어하는 클라이언트 모듈이 있구나! go-dockerclient
  - 코드 스니핏을 실행하고
  - stdout 을 HTTP 응답으로 보내주는 방식인듯 하다.

발표 영상: